[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일 오후 이준 소속사 프레인 TPC 관계자는 “배우 이준 씨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연이 닿은 정소민 씨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라며 “이준 씨는 충분한 휴식 후 부대로 복귀해 성실히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소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정소민 배우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이준 씨와 연인 사이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과 정소민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판교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이준은 지난 10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정소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윤지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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