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양동현(32)이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팀을 옮긴다.
세레소는 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공격수 양동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양동현은 부산 아이파크, 안산 경찰청를 거쳐 포항 스틸러스로 팀을 옮겼다. K리그 통산 236경기 동안 69골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 포항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19골을 넣었다.
양동현은 윤정환 감독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세레소는 윤정환 감독이 이끌고 있다. 윤 감독은 2015년 울산에서 양동현을 지도한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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