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X성종 “수록곡 ‘기도’, 6년 전 목소리 그대로 담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성규와 성종이 수록곡 ‘기도’에 6년 전 목소리를 담았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인피니트의 정규 3집 ‘탑 시드(TOP SEE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인피니트는 6번째 트랙에 담긴 ‘기도(메텔의 슬픔)’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인피니트 정규 3집 앨범 쇼케이스 성규X성종 사진=옥영화 기자
성열이 “이 곡은 2011년에 ‘내꺼하자’ 활동 후에 녹음했다. 특히 멤버 성규와 성종은 그 당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고 해 관심이 집중됐다. 성종은 “지금 26살인데 앨범 속 19살 풋풋한 목소리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규 역시 “그 당시 목소리를 들어보니 지금과는 느낌이 달랐다. 그때 느낌도 좋은 것 같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열은 “나는 그때와 비교해서 목소리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재녹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인피니트 3집 앨범 ‘탑 시드(TOP SEED)’ 컴백 쇼케이스는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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