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김민기, 방송서 공개 한 러브스토리 다시 들어보니…"코너하며 사랑 키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8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해 11월 17일 서울의 뉴힐탑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가운데 홍윤화 김민기가 함께 출연한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8년 차 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 김민기=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당시 방송에서 홍윤화와 김민기는 “연애 8년차인 만큼 언제쯤 결혼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4월 19일 처음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민기는 28살, 홍윤화는 23살. 김민기는 “당시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러브파이터’라는 코너를 함께 할 때였다. 당시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윤화가 노출증에 걸린 이상한 남자를 밤길에 만났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길이 위험하니까 집에 데려다주기 시작했다. 3개월 정도 바래다주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윤화가 정말 착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홍윤화에게 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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