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이현석 부상…문경은 감독 “더 이상 부상선수 나오지 말아야”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 한이정 기자]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안영준과 이현석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문경은 서울 SK나이츠 감독의 고민이 깊어졌다.

문 감독은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앞서 부상 선수들에 대해 언급하며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이날 현대모비스전을 앞두고 안영준과 이현석이 전열에서 이탈했다. 안영준은 10일 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쇄골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이현석은 A형 독감에 걸렸다.

문 감독은 “연전이 이어져 운동을 많이 안 하다 간만에 훈련했는데 쇄골에 금이 갔다. 이현석은 9일 전자랜드전 이후 숙소에 도착 후 열이 난다고 하길래 병원에 가보니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팀도 부상 선수가 많겠지만 더 이상 나오면 안 되는데 걱정이다. 특히 안영준은 주어진 임무를 잘 하던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어느 덧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SK는 주전 김선형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며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11일 현재 22승 11패로 승률 0.667을 기록했다.

문 감독은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준비했던 플랜A가 잘 되지 않았지만 플랜B, 플랜C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팀 분위기가 더 단단해졌다”고 전반기를 되돌아봤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