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겨울철 별미가 제대로 모였다.
12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특공 작전! 숨은 맛집을 찾아라 -양평’ 편과 ‘포구에서 무슨 일이?’ 편이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조용했던 거제도의 관포 포구에 겨울 진객 물메기는 하루 다섯 시간을 작업해도 많아야 100마리 정도밖에 안 잡히는 탓에 귀한 대접을 받는다. 특히 회로 먹어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고, 맑은 탕으로 끓여먹어도 맛있는 물메기의 놀라운 식감은 눈길을 모았다.
두번재로 충남 홍성군 궁리 포구의 어민들은 굴 수확으로 바쁘다. 하루에 작업하는 양만 무려 18 톤일 정도로 실제로 포구의 해안에는 70여 개의 굴 음식점의 천국.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굴 구이 맛에 반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자자해 입맛을 돋구었다. 세번째로 인천 북성 포구는 선상 시장이 열려 저렴하게 생선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져 단골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양평의 숨은 맛집인 이고은 토종닭에 엄나무를 넣고 뭉근하게 끓여낸 엄나무 닭백숙 집으로 그 위에 낙지까지 올려주니 냄비 밖으로 새어 나올 정도로 푸짐함을 자랑했다. 백숙을 먹고 나면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누룽지와 녹두를 넣고 죽으로 끓여 먹으면 겨울철 감기도 한방에 물러서게 한다는 후문을 남겼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