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강이슬(23·KEB하나은행)의 3점포가 터졌다.
하나은행은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서 77-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하나은행은 5위를 유지했다. 반면 KDB생명은 8연패 늪에 빠졌다.
강이슬이 하나은행 공격을 주도했다. 팽팽하게 맞선 전반 이후부터 강이슬의 3점포가 경기 흐름을 하나은행 쪽으로 기울게 만들었다. 이날 강이슬은 3점슛 8개 포함 33점을 따내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해리슨 역시 20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연패에 빠진 KDB생명은 경기 전반을 잘 풀어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운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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