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밀워키와 계약…ML 진입시 85만 달러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FA를 행사했던 최지만(27)이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최지만 에이전시는 최치만이 밀워키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뉴욕 양키스를 떠나 밀워키에서 새 시즌을 치르게 됐다.

에이전시가 발표한 계약 조건에 따르면 최지만은 빅리그 로스터에 진입할 시 연봉 85만 달러(한화 약 9억5000만원)를 받는다.

최지만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AFPBBNEWS=News1
타석 당 인센티브도 있다. 200타석을 채우면 20만 달러를 받게 되는데, 100타석씩 늘어날 때마다 10만 달러가 추가된다. 인센티브는 최대 6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스프링캠프 말미, 6월 15일에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도 들어있다. 1루수 최지만은 에릭 테임즈, 헤수스 아귈라와 경쟁하게 됐다. 테임즈는 지난 시즌 타율 0.247 116안타 31홈런 63타점을 기록했고, 아귈라는 타율 0.265 74안타 16홈런 52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타율 0.288 15홈런 69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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