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 FT아일랜드 송승현 “첫 연극 도전..무대 그리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FT아일랜드 송승현이 5년 만에 연극 ‘여도’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연극 ‘여도’ 프레스콜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향, 강효성, 병헌, 이민혁(블락비 비범), 박정학, 김정균, 송승현(FT아일랜드), 공현주, 김사희, 김준, 안홍진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현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주고받고 연기할 수 있을지 부담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연극 여도 송승현 사진=FNC
이어 “5년 만의 무대라 너무 감사했다”며 “맛을 본 배우라면 그 맛을 잊지 못하는데 무대에서 연기하는 게 그리웠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하려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도’는 세조와 이성 그리고 단종의 이야기로서 이성이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실제 역사 속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충신이라 불리는 사육신과 생육신 모두를 곁에 두었던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날짜가 왜 세조실록에는 다르게 표기 된 것인가 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여도’는 2월 2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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