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에도 북한선수단이 참가한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17일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이 열리고 있다. 북한은 오전 회의를 통하여 “평창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패럴림픽에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라는 구상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25일 열린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은 3월 9~18일 개최 예정이다.
패럴림픽은 한때 ‘장애인올림픽’으로 한국에 알려진 스포츠 대회로 동계대회는 이번이 12번째다.
장애인 종합경기대회는 패럴림픽과 스페셜올림픽이 대표적이다. 패럴림픽은 척수 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시각 장애, 뇌병변 장애가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다.
올림픽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총괄한다면 패럴림픽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있다. 둘은 별개의 조직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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