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은 음악에 맞추어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를 활주하며 다양한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다.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은 남·여 개인이 출전하는 싱글, 남녀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치는 아이스 댄스와 페어, 팀 이벤트 등 총 5개의 종목이 진행된다.
피겨 스케이팅 싱글 종목은 남자·여자로 나뉘어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치른다. 점프, 스핀, 스텝 시퀀스 등의 요소들을 프로그램에서 실행한다.
남녀 혼성 경기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는 다른 종목과 차별화되는 기술들이 존재한다. 남자가 여자를 점프할 수 있도록 던지는 ‘드로우 점프’, 다양한 잡기와 자세로 남자가 여자를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인 ‘리프트’가 대표적이다.
두 선수가 공통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페어 스핀’, 남자가 축이 되고 여자가 주위를 도는 ‘데스 스파이럴’도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만 볼 수 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도 남녀 혼성인 것은 페어와 같다. ‘댄스’라는 종목명처럼 서로 가까이 잡고 음악에 맞추어 복잡한 스텝과 기술을 실행한다.
아이스 댄스는 서로 5초 이상 떨어지거나, 리프트에서 남자가 여자를 들어 올려 3초 이상 머리 위로 팔을 뻗고 있으면 안 되는 등 고유 규정이 존재한다.
2014년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팀 이벤트 경기는 피겨스케이팅 TOP10 국가가 남녀 싱글과 페어·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종목의 점수 합계로 우열을 가린다. 개별 종목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MK스포츠]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