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前 롯데 양승호 감독 조카…프로야구선수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와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식하고 있다.

동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윤현민♥백진희 커플 탄생 계기가 됐다.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윤현민은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 백진희는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윤현민은 배우 전향 전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 몸담은 프로야구선수였다.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이었던 양승호 감독 조카(누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한화 이글스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윤현민을 지명했다. 1년 전 청룡기 야구대회에서 타율 0.6의 호조를 보인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현민은 2006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여 2008년까지 소속되었으나 KBO리그 1군 무대에 서보지 못하고 현역생활을 마감했다. 2010년 뮤지컬 '김종욱찾기'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2017년 윤현민은 KBS ‘마녀의 법정’에서 주연 여진욱을 연기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정려원과의 호흡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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