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남자를 유혹하는 자신만의 3단 권법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꿀 떨어지거나 딴지 걸거나 꿀단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준형-김지혜 부부와 홍윤화-김민기 예비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사실 외적으로 보고 처음부터 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3단 권법이 있다”며 “첫 번째는 꽃사슴 권법이다. 45도로 고라니가 불빛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후 흥 권법이다. 남자의 말에 리액션을 해주면 좋아하는 데 진심을 담아 코로 ‘흥’을 내뱉으면 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홍윤화는 “마지막은 느림보 권법이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고 눈을 바라보면 된다”고 언급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MC들은 “매력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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