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이 인정한 손흥민, PFA 1월의 선수 ‘첫 영예’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PFA는 지난 5일(현지시간) 손흥민의 1월의 선수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23%의 득표율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18%), 에당 아자르(첼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웨스트햄·이상 17%)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이 PFA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한 것은 토트넘 이적 후 처음이다.

PFA 이달의 선수상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1~4부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한 달간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팬이 직접 뽑는다. 팬이 손흥민의 활약을 인정했다는 뜻이다.

손흥민은 1월 한 달간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출전해 2득점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의 활약 속 토트넘은 3승 1무를 거두며 3위 리버풀을 승점 2차로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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