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결혼, 자이언티 “이소라 ‘청혼’ 축가로 불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태양과 민효린 결혼식에서 부른 축가에 대해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자이언티에게 “축가를 무엇을 불렀나”라고 물었다.

자이언티 축가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이에 자이언티는 “이소라의 ‘청혼’을 불렀다”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3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동료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피로연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 본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불렀다. 또한 피로연의 사회는 빅뱅의 멤버 대성이, 축가는 CL과 빅뱅 승리가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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