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클래식)의 FC 서울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델손(25)을 영입했다.
서울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에서 뛰던 안델손과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계약했다.
서울은 오스마르의 J리그 임대 이적 추진과 맞물려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델손은 피지컬이 좋으며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장점이다.
안델손은 2013년 프로에 입문해 브라질 리그에서 총 26득점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일본으로 건너가 히로시마에서 J리그 39경기에 출전해 12득점을 올렸다.
안델손은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서울은 박주영, 에반드로, 코바 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 계약을 마무리 지은 안델손은 곧바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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