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야구선수 박재홍이 눈물을 흘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대기획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재홍은 본무대에 앞서 리허설을 펼쳤다. 이때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이 노래를 바칩니다“라는 내레이션을 깔리자 박재홍은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4월 출연 당시 박재홍은 “중학교 때 운동 끝나고 집에 가면 아버지랑 저녁 운동을 했다”며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유독 친근하게 지냈기에 박재홍은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이를 보던 강수지 역시 눈물을 보였다.
리허설을 끝내고 내려온 박재홍은 대기실로 향하면서 끊임없이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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