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육지담과 그룹 워너원 팬이 쓴 팬픽 '강다니엘 빙의글'을 자신의 이야기로 주장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한 가운데, 과거 논란이 된 SNS 게시물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SNS에 워너원 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 픽션인 '강다니엘 빙의글'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고 워너원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육지담의 SNS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 앞'이라는 안내판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최근 육지담은 고가의 쇼핑몰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돈으로 편집샵 쇼핑몰 한 거 아니다. 같이 운영하는 사장 오빠가 전부 투자한 것. 모델로 활동하면서 친분으로 사업으로 도와주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활동도 제대로 안 하면서 비싼 모피나 파는 거 보니 스폰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제 본업에도 충실히 노력하고 있다. 노래를 못 내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사연이 많다"라며 "아직 스무 살 초반인 애한테 스폰이라니...알 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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