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방인’에서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과 과거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상훈은 “결혼하고 3개월 후에 바로 임신하는 바람에 연애를 많이 못 했다”며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데이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이 뉴욕센트럴파크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고, 서민정은 “우리 여기 10년 살았는데 너무한다”며 아쉬움과 동시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때 서민정이 “우리 연애할 때는 오빠를 쳐다보기가 좀 그랬다”며 “오빠가 나를 너무 뚫어지게 바라봤다”고 수줍게 말했다. 덧붙여 “‘어떻게 한순간도 안 쉬고 나를 쳐다보지?’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내 “요즘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라면서 “나 뭐 바뀐 거 안보여?”라고 물어 안상훈을 당황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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