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정혜성과 박세영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혜성-공명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정혜성은 공명과 찍은 결혼식 피로연 초대장 영상을 친한 지인들에게 보냈다. 정혜성의 휴대폰은 지인들의 답장으로 불이 나기 시작했다.김유정은 "둘 다 예쁘다. 오늘 저녁에 뭐 없으면 가고 싶다. 항공권도 주는 거냐"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세영은 "잘 살기를 응원한다"며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라 오늘 가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다음에 초대해주면 꼭 갈게"라고 전했다.진영은 당장 오늘 제주도로 오라는 정혜성의 메시지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세영과 정혜성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함께 출연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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