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2연패’ 하뉴, 일본 국민영예상 수상 유력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남자 피겨스케이팅 하뉴 유즈루(25)가 일본 정부로부터 국민영예상을 받는다.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언론들은 2일 이와 같이 밝히며 “하뉴가 올림픽 2연패와 함께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기 때문”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하뉴가 국민영예상을 받는다면 1977년 제정 이후 최초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수상자가 된다. 최연소 수상자로도 기록에 남을 전망이다.

하뉴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닉 버튼(1948·1952) 이후 66년 만에 2연패 대기록을 작성했다.

하뉴 유즈루(사진)가 일본으로부터 국민영예상을 받는다.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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