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빌보드’ 샘 록웰, 아카데미 시상식서 남우조연상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샘 록웰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4일(현지시각) LA돌비극장에서 영화인들의 최대 축제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쓰리 빌보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샘 록웰은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샘 록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하다. ‘쓰리 빌보드’ 촬영을 해준 사람 감사하고 영화관에 와서 봐준 사람들 역시 감사하다”며 “친구들도 고맙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올해 작품상 후보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길예모로 델 토로),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겟아웃’(조던 필레), ‘쓰리 빌보드’(마틴 맥도나),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 ‘더 포스트’(스티븐 스필버그), ‘팬텀 스레드’(폴 토마스앤더슨), ‘다키스트 아워’(조 라이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까지 9개의 영화가 올랐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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