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류승룡이 ‘7년의 밤’에서 호흡을 맞춘 장동건에 대해 호평했다.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승룡X장동건X추창민 감독 ‘7년의 밤’ 무비토크 라이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으며, 류승룡과 장동건, 추창민 감독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류승룡은 상대배우 장동건에 대해 “‘7년의 밤’을 통해 제대로 사고를 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장동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다소곳한 모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의 밤’ 류승룡X장동건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이를 들은 장동건이 “사고는 영화 속에서 류승룡 씨가 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워낙 연기를 잘하기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내 몫을 다 하고있는 느낌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작품을 하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창민 감독 역시 “촬영할 때 배우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다 두 분이 너무 잘 맞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년의 밤’은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