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17살 차이 커플, 할리우드는 흔한 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바다 건너 할리우드의 사례에도 이목이 쏠린다.

연상연하 커플이 그리 드문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의 경우 마돈나와 그의 29살 연하 남자친구 브라힘 자바이트는 이미 유명하다.

영화배우 줄리엣 밀스의 배우자인 맥스웰 코필드는 18세 연하다. 조안 콜린스의 남편 퍼시 깁슨은 무려 32살 연하였다. 이혼하긴 했지만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애쉬튼 커쳐 역시 16세 연상 데미 무어와 결혼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할리우드에는 큰 나이차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가수 미나가 류필립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미나 SNS
국내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8살 나이차의 한혜진-기성용 부부와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이제 친숙하다. 최근에는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 진화와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7일 복수의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하기로 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다는 후문이다.

미나-류필립 커플은 지난 2015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미나는 류필립의 군복무를 기다려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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