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과 박세리가 첫 만남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4주년을 기념해 ‘냉부 욜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골프여제 박세리와 UFC 파이터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가 두 사람에게 친분에 대해 묻자 박세리가 “작년 9월에 내가 주최하는 골프 대회에 게스트로 참가했다”며 추성훈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추성훈X박세리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이에 추성훈이 “만나서 같이 밥도 먹었는데 술이 세다”라며 껄껄 웃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 이래서 오해가 많이 생기는 거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공개한 박세리는 양념갈비부터 씻은 김치까지 맥주와 곁들어 먹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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