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병호(32·넥센)가 2경기 연속 홈런쇼를 펼쳤다.
박병호는 14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1-5로 뒤진 6회초 무사 3루 안영명과의 승부에서 2점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 125m.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병호는 13일 한화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125m짜리 홈런을 날렸다.
이어 후속타자 김하성이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려 넥센이 한화를 4-5로 바짝 쫓았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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