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심재욱이 오늘(17일) 오후 7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심재욱은 1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7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심재욱은 과거 한 행사장에서 신부와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5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됐다.
개그맨 심재욱, 오늘(17일) 결혼식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데니스냅,웨딩디렉터봉드 제공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조영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범학과 이병철, 이현섭, 로얄첨스 등이 불렀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심재욱과 신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개그맨 남희석, 정민규, 정삼식, 김세아 가수 양혜승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심재욱은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의 ‘쑥대머리’, ‘큰 형님’ 코너에서 활약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