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측 “악플러 강경 대응..보호 위한 결정”(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옥주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악플들에 대한 제보와 고발 요청이 다시 많이 오고 있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은 정도가 심한 경우에 한해서만 개별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그 과정에서 사과를 받는 선에서 마무리했는데 앞으로는 무관용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옥주현 사진=MBN스타 제공
소속사는 “2주 정도의 유예 기간을 거쳐 4월부터 회사의 위임을 받은 로펌이 가까운 과거와 미래의 악성 익명 게시물을 모니터해 정기적으로 일괄 고발 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전했다. 또 “필요시 소속사가 아니라 지정 법무법인이 직접 제보자들로부터 제보 받아 검토하고 조치하는 Short cut도 열어놓을 예정이다. 배우 보호를 위한 이런 결정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1세대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핑클 해체 후 솔로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며 뮤지컬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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