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내일(21일) ‘뮤직뱅크 인 칠레’ 월드투어 위해 출국”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이 오는 ‘뮤직뱅크’ 12번째 월드투어 칠레 공연을 위해 오는 21일 출국한다.

워너원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MK스포츠에 “워너원이 ‘뮤직뱅크’ 월드투어를 위해 내일(20일) 칠레로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3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인 칠레’편이 방송된다.

워너원이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사진=MK스포츠 DB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MC는 배우 박보검이 단독으로 맡는다. 앞서 지난 2일 발표된 라인업에 따르면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과 B.A.P(비에이피), 빅스, 트와이스, 워너원, SF9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에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지난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11개 국가에서 해외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워너원은 칠레 공연 일정을 마치고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주부터 음악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9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을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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