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감우성, 김선아와 악연 눈치채..`만년필` 발견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선아가 감우성과의 악연을 눈치챘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 24회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이 손무한(감우성 분)과의 악연이 있었음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잘해주자, 안순진이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건가. 혹시 아직 못한 말 있나"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사진=키스먼저할까요 캡처
하지만 손무한은 "많다. 내 머릿속 들여다보면 깜짝 놀랄 거다. 안 보는 게 좋다 사람들 머릿속은. 특히 내 머릿속은"이라고 그의 대답에 정중하게 표했다. 같은 시각 안순진은 손이든(정다빈 분)을 찾아가 같이 살자고 했ㄱ, 황인우(김성수 분)는 손무한이 6년 간 투병했다는 걸 알고 마음 아파했다.



한편 이날 안순진은 벨루가를 보러 간 수족관에서 11년 전 딸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았지만 손무한은 당시 안순진의 증언을 거절했던 사람이 자신이라는 걸 고백하지 못했지만 이내 안순진이 만년필을 발견하면서 이들의 악연이 그려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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