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故 민우와 함께한 7년, 너무 슬프고 보고싶지만 편히 떠나길”(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백퍼센트가 멤버 故 민우를 떠나보낸 뒤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백퍼센트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민우형을 하늘나라로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며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멤버들은 “백퍼센트로 함께한 시간 7년, 그 외 정말 많은 시간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진다”며 “지금도 아무 일도 없던 듯 다시 불러줄 것만 같아서 너무 슬프고 보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백퍼센트가 故 민우를 떠나보내며 손편지를 남겼다. 사진=티오피미디어, 백퍼센트 공식 트위터
특히 함께 슬퍼하고 걱정하는 팬들에게 “모든 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 글로 마음을 전한다. 비록 아픈 시간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요”라고 남겼다. 한편 故 민우는 지난 25일 심정지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하 백퍼센트 손편지 전문

오늘 민우형을 하늘나라로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백퍼센트로 함께한 시간 7년

그 외 정말 많은 시간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지네요

지금도 아무 일도 없던 듯 다시 나타나 불러줄 것만 같아서

너무 슬프고 보고 싶고 아프네요

모든 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아픈 시간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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