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변화가 있다. 그간 1번 중견수로 출전했던 크리스 테일러가 빠지고 그 자리에 피더슨이 들어왔다. 2루수에도 좌타자 어틀리가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들어왔다. 피더슨은 앞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 4연전 중 선발로 나선 한 경기를 비롯해 3경기에 나서 여섯 차례 타석을 소화했지만, 안타없이 1타점만 기록중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개막 후 첫 7연전 기간 주전들에게 하루씩 휴식일을 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날 라인업도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라인업으로 풀이된다.
마스크는 야스마니 그랜달이 쓴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1(84 1/3이닝 31자책)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