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백퍼센트가 故 민우를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예정된 모든 일정을 소화한다.
백퍼센트 소속사 TOP미디어 측은 3일 오전 “백퍼센트가 오는 21일과 30일 진행되는 일본 봄 콘서트를 비롯한 공식 활동을 모두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백퍼센트는 당초 21일 도쿄, 30일 오사카 등에서 일본 봄 콘서트 ‘백퍼센트 스프링 콘서트 2018 -블로썸- (100% SPRING CONCERT 2018 - Blossom-)’를 앞두고 있었다.
백퍼센트가 故 민우를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예정된 일정을 진행한다. 사진=TOP Media 제공
그러나 지난달 26일 갑작스런 리더 故 민우의 비보에 백퍼센트의 콘서트 진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백퍼센트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고 상의한 끝에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이어갈 예정”이라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해 일본 봄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뮤지컬 ‘NOSTALGIC~再びの君へ贈る~ (다시 너에게 보내는)’에 캐스팅 된 멤버 록현도 예정대로 무대에 오르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백퍼센트는 예정된 공식 활동들을 모두 진행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