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톰슨, 웨이버 클레임으로 양키스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외야수 트레이스 톰슨(27)이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노리게됐다.

뉴욕 양키스는 4일(한국시간) LA다저스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톰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톰슨은 지난 3월 28일 다저스에서 양도지명 처리되며 웨이버된 상태였다.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주전 가드 클레이 톰슨의 동생으로 알려진 그는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2015)와 다저스(2016-17)에서 151경기에 출전, 타율 0.233 출루율 0.310 장타율 0.445 19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트레이스 톰슨이 양키스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는 맷 켐프, 작 피더슨 등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웨이버 마지막 날이었던 오늘 새로운 팀을 찾았다. 양키스는 현재 외야에 부상자가 많다. 제이코비 엘스버리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고, 최근에는 재활 도중 고관절을 다쳐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애런 힉스는 오른 흉근 염좌로 이탈했다. 빌리 맥키니는 토론토 원정 도중 수비를 하다가 펜스에 부딪혀 어깨를 다쳤고, 클린트 프레이저는 뇌진탕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았다.



한편, 양키스는 40인 명단에서 톰슨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투수 벤 헬러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헬러는 오른 팔꿈치 웃자란 뼈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였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