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결혼 10년 만에 임신 “초음파보고 신기해서 펑펑 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모델 혜박이 엄마가 된다.

혜박은 4일 자신의 SNS 에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어요.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된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너무 떨리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초음파로 처음 아기의 심장이 뛰는걸 보고,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데, 너무 감격스럽고 신기해서 펑펑 울었어요”라며 “엄마가 된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벅찬 감동을 표했다.

혜박 결혼 10년 만에 임신 사진=혜박 SNS
더불어 “올해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라며 “아직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낯설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태어날 아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고 보내주신 사랑만큼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엄마로서, 모델 혜박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예비 맘님들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혜박의 소속사 YG 케이플러스는 “혜박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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