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오늘(4일) ‘추리의 여왕2’서 MC J 役 첫 등장 “더 잘하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딘딘이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하는 설렘과 포부를 담은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 11회에서는 딘딘이 첫 등장한다. 딘딘의 드라마 도전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처음, 이에 그의 출연 소식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그는 극 중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정체까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딘딘출연 사진=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제공
공개된 사진 속 의경 ‘MC J’로 완벽 변신한 딘딘의 제복 자태가 담겨있다. 특히 다른 동료 의경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그에게서 남다른 의욕과 기운이 느껴진다.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딘딘은 첫 드라마라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실제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는 전언이다.



딘딘은 “또 언제 이런 떨림을 느낄까 싶을 정도로 촬영 전날부터 너무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여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진 역시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연출을 맡은 최윤석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다.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재기발랄한 의경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딘딘의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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