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타격 후 왼 종아리 통증…김민성과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박병호(32)가 교체됐다.

박병호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8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하지만 박병호는 일찍 교체됐다. 첫 번째 타석 후 왼 종아리 통증을 느꼈다.
넥센 박병호는 13일 고척 두산전에서 2회말 타격 후 통증을 느껴 김민성과 교체됐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2회말 무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박병호는 유격수 땅볼을 쳤다. 1루를 향해 뛰던 박병호는 몇 걸음 못 가 왼 다리를 절었다.

박병호는 3회초 시작 전 김민성과 교체됐다. 장영석이 3루수에서 1루수로 이동했다.



넥센 관계자는 “박병호가 타격 이후 왼 종아리 부위 통증 느꼈다. 고대구로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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