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4번 타자 김하성(23)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했다.
0-0인 1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장원준의 119km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지난 8일 광주 KIA타이거즈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김하성의 홈런으로 넥센은 1회말 2-0으로 앞서고 있다.
김하성이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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