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영화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가 15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후 1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그날, 바다’는 누적 관객 수 15만152명을 기록했다.
이에 12일 정식 개봉 후 3일 만에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역대 최단 기간 10만 명 관객 돌파에 이어 단 4일 만에 ‘자백’(2016, 최승호 감독)의 14만4000명의 기록을 넘어 ‘공범자들’(2017, 최승호 감독)의 26만 명, ‘무현, 두 도시 이야기’(2016. 전인환 감독)의 19만3000명에 이어 역대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로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다. 한편, 내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그날, 바다’의 예매율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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