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들의 귀환, 김나영-김성은-이현이가 다시 뭉쳐 엄마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1년 365일 중 300일 이상 독박육아에 전념해온 김성은은 ‘마마랜드2’를 통해 9년간의 육아 노하우가 담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아들 태하, 둘째 윤하까지 네 가족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 또 한 명의 연예계 프로 결벽러(?)에 등극할 만큼 빈틈없이 순서대로 정렬돼있는 책장과 칸 별로 정리돼있는 냉장고 등 숨 막히게 깔끔한 살림 솜씨를 선보인다. 김성은의 집안 곳곳을 본 이현이와 김나영은 스튜디오 녹화 도중 “소름 돋는다, 무서울 지경”이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초등학교 2학년 아들 태하와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딸 윤하를 최초공개하며 육아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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