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샘 오취리, 안산 홍보대사 1호 위촉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프로축구 K리그2(챌린지) 안산 그리너스의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7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샘 오취리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다. 몇 차례 방문한 안산시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로 앞으로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샘 오취리는 “안산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주신다면 꼭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샘 오취리(왼쪽)와 제종길 안산시장.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안산의 첫 번째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 오취리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미운우리새끼, 비정상회담, 진짜사나이, 코미디빅리그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겠다”며 꾸준한 활동을 약속한 샘 오취리는 향후 안산 시민과 지역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선 경기와 공연 등도 기획 중에 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