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금잔디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7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금잔디가 선사하는 어버이날 효 콘서트'에서는 ‘일편단심’, ‘청풍명월’, ‘아씨’ 등 금잔디가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히트곡들과 최근 발매한 ‘왕자님’ 등은 물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내 나이가 어때서’, ‘아모르 파티’ 등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은 노래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정 출연으로 가수 박상민이 지원사격에 나서 함께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데뷔 19년만에 펼쳐지는 금잔디의 첫 단독 콘서트로 금잔디가 오랫동안 대중들이 사랑해준 곡들을 모아 종합선물세트 같은 구성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어 “어버이날을 앞두고 온 가족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잔디가 선사하는 어버이날 효 콘서트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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