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쎈 마이웨이’ PD가 기획의도와 향후 계획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모비딕 ‘쎈 마이웨이’ 기자간담회가 열려 옥성아 PD, 치타와 제아가 참석했다.
이날 옥성아 PD는 “방송국에서 만드는 온라인 콘텐츠는 사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타, 제아가 여성 멘토가 돼서 여성, 사회, 정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은 사연이 온다. 그 부분을 치타와 제아가 그 역할을 잘 해준다”며 “지난해 13부작으로 제작했고, 올해는 연중 내내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옥성아 PD는 “김이나 작사가, 곽윤기 선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게스트로 모시려 한다. 송은이, 김숙과의 콜라보 및 오프라인 강연쇼도 생각 중”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쎈 마이웨이’는 연애부터 학업, 정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더욱 ‘쎈’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벌이는 프로그램. 4월부터는 셀럽 게스트가 ‘고민 해결사’로 함께 출연한다.
모비딕과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페이스북 및 유튜브를 비롯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4월부터는 올레TV 모바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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