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검지 중절골 미세골절…엔트리 제외 유력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경기 도중 사구를 맞은 안치홍(27·KIA)이 검지 중절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안치홍은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서 세 번째 타석에 섰다. 이때 상대투수 윌슨이 던진 2구째 높은 볼에 왼쪽 중지를 맞았고 쓰러진 채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황윤호와 교체됐다.

안치홍은 이후 인근 병원에서 CT촬영을 했고 그 결과 왼손 중지와 검지, 특히 검지 쪽 중절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현재 부어있는 상태다. 수술을 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나 타격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엔트리 제외 역시 유력하다.



경기 도중 사구를 맞은 안치홍(사진)이 검지 중절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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