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현승(35)과 이용찬(29)이 19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는다.
이현승은 18일 한화 이글스전에 7회 구원 등판해 2사 만루 위기를 막았다. 그러나 투구 도중 왼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검사 결과 왼 허벅지 내전근 미세손상.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이탈했던 이현승은 7일 복귀한 뒤 12일 만에 다시 엔트리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현승.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이현승은 19일 출국해 왼 옆구리 내복사근 미세손상의 이용찬과 같이 일본 이지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한다.
5선발로 활약했던 이용찬은 1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옆구리를 다쳐 이튿날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현승과 이용찬은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이날 유재유, 이현승을 엔트리 말소하면서 박유연과 지미 파레디스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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