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kt 위즈 4번 타자 윤석민이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24일 수원 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0-13으로 크게 지고 있는 5회말 2사 만루에서 김원중의 142km 속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5호. 비거리 125m.
윤석민의 만루 홈런이 터졌지만, 대량 실점을 내준 상황이라 경기를 뒤집긴 쉽지 않다. kt는 6회초 4-13으로 뒤처지고 있다.
윤석민이 24일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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