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원종이 새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원종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에서 민사43부장 배곤대 역을 완벽 소화하며 한 가지 역할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관록을 빛낼 예정이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겐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 그리고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 서로 너무도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배우 이원종이 ‘미스 함무라비’ 민사43부장으로 출연한다.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 중 민사43부장 배곤대 역을 맡은 이원종은 특별 출연으로 그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연기를 더해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릴 예정이다. 이원종은 작년 한 해 영화 '역모', '실종2' 드라마 '조작', '최강 배달꾼'과 얼마전 종영한 '라디오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호흡하고 있으며 최근엔 평소 갖고 있던 연기파 배우 이미지를 잠시 잊고 '인생 술집', '태어나서 처음으로' 등의 예능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원종이 열연하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는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