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믹스나인’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한 송한겸이 데뷔 무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한겸은 지난 2일 네이버V라이브 세븐어클락 채널을 통해 ‘A-day 쏙쏙 파헤치기’ 방송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송한겸은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 기사 보셨나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믹스나인’ 송한겸 데뷔 무산, 팬들에 인사 사진=네이버V라이브 방송캡처
이어 “방송하면서 많이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가족, 친구, 지인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믹스나인’ 데뷔 무산은 언급한 그는 덧붙여 “상황이 안 맞아서 이렇게 됐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열심히 응원해주셨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그룹 세븐어클락 멤버 에이데이(A-day)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최종 6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당초 4월 계획이었던 톱9명의 데뷔 무산 소식이 전해졌고, 프로듀서 양현석 대표의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결과에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한없이 죄송스럽고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표했다.
‘믹스나인’은 각 소속사의 이견으로 인해 결국 데뷔가 무산됐으며, 톱9명은 연습생 또는 소속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