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前 남자친구 고소 취하 “오해 풀어지길…활동 재기 간절”(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김정민 측이 전 남자친구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8일 오후 김정민의 법률대리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상대방이 김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모든 형사고소를 취하했다. 김정민도 오늘(8일)로 상대방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소송과 형사고소 과정에서 발생한 김정민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김정민이 이번 일을 모두 잊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고소를 취하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지난 4일 손태영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송 취하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 아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상대측에 상처를 주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 대표는 앞서 지난해 2월 김정민과 교제할 당시 9억 5000만 원 이상을 지불했다며 혼인 빙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김정민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바 있다.



▶이하 김정민 측 공식입장 전문

탤런트 김정민 양의 모든 소송과 고소사건을 대리한 김영만 변호사입니다.

최근 상대방이 김정민 양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모든 형사고소를 취하 하였습니다.

김정민 양도 오늘 자로 상대방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하여, 상대방과 법적분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그동안의 소송과 형사고소 과정에서 발생한 김정민 씨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김정민 양이 이번 일을 모두 잊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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