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바그닝요 2골’ 수원, 대구 꺾고 2위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수원 삼성이 다시 2위로 뛰어올랐다.

수원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3라운드 대구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3경기 동안 승리 없이 1무2패만 기록하던 수원으로서는 오랜만에 맛본 승리. 바그닝요가 전반 25분 PK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25분에도 골을 추가했다. 추가득점은 없었다. 다만 전반 막판 대구는 세징요가 얼굴을 가격했다는 판정을 받으며 퇴장 당하는 변수를 맞이하기도 했다.

한편 상주에서는 상주 상무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했고 울산에서는 울산 현대와 경남 FC가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이 바그닝요(사진)의 활약 속 대구를 꺾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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